광주 전남지역 신생아 출산율이
지난 10년새 크게 감소했습니다.
광주전남지방 통계청에 따르면
천명당 출생아수를 나타내는 조(粗)출생률이
지난해 광주가 10점4명으로 10년전보다
6점1명 감소해 울산 다음으로 감소폭이 컸으며
전남은 9점2명으로 3점7명 감소했습니다.
여아 백명당 남아수를 나타내는 출생 성비는
광주가 108명으로 10년전보다 1점4명,
전남은 107점6명으로 1점6명 높아졌습니다.
한편 20대 산모의 출생아수가
10년전보다 50%이상 감소한 반면
30대 산모 출생아수는 광주와 전남이
각각 30%와 17% 증가해 산모 연령대가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