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크게 부진했던 김 작황이
지난달 하순부터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목포수산사무소에 따르면
9월 하순 채묘시기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평년보다 1도가량 높은 수온과 이상온난기후,
안개등으로 김 포자부착과 발아상태가
좋지않았으나 지난달 22일 비가 온 뒤부터
수온이 낮아지고 해황도 호전돼
김 엽체가 다소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수산사무소는 이달에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란 기상예보에 따라
갯병등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예찰과 어민지도에 나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