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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이면 목포국제 축구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축구인프라 구축과 지역축구 발전이
기대되지만 막대한 운영비가 들어갈 것으로
보여 수익을 창출이 관건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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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국제축구센터 연간 운영비용으로
25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모두 시 예산으로 부담해야 하는
목포시로서는 축구센터의 공익성을 지키면서
수익을 내는 데 역점을 둔다는 방침입니다.
◀INT▶김찬익 스포츠마케팅과장 목포시
"자립형모델 구축..."
우선 천안,창원축구센터와 공동으로
국가대표급 선수단 훈련과 각종 강습회를
유치하고 시설임대수입,자체마케팅을 벌여
한해 14억원을 벌어 들인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유명 스포츠 용품업체와 13억원 규모의
스폰서쉽 계약을 추진한다는 목푭니다.
이같은 수익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오는 2013년부터는 흑자운영이
가능하다는 기대치를 내놨습니다.
무엇보다 스폰서 업체의 홍보효과를
극대화하는 각종 대회개최와 프로그램 개발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INT▶허진 전임교수 목포대
"홍보와 각종 대회 유치..."
또한 남도의 기후조건과 풍부한 먹거리,
후한 인심을 세일즈하는 서비스마케팅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막대한 돈이 들어간 목포축구센터가
축구발전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기
위해선 이제부터 치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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