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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3원] 특성 살려야(r)

입력 2008-11-13 08:09:22 수정 2008-11-13 08:09:22 조회수 2

◀ANC▶
목포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원도심활성화사업이 항구적으로 결실을 맺기
위해선 개발사업과 함께 원도심의 정체성을
세우는 일이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최근 목포시의 여론조사에서
시민 3명 가운데 2명이 시정 최우선 과제로
원도심 활성화를 꼽았습니다.

지역내 불균형이 심각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전담부서를 출범시킨 목포시는
14개 사업에 5천 7백억여원을 투자했거나
연내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원도심에 빈집이 늘고
심도심으로 인구집중 현상이 심화되면서
목포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9월말을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38%가
부흥동과 상동,신흥동 등 이른바 신도심지역
6개 동에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빈집 450여동의 대부분이 원도심에 있습니다.

목포시는 삼학도 복원과 수산물 유통센터
건립 등을 통해 유동인구를 늘리고 상가를
활성화 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정주환경이 조성되면 원도심 활성화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INT▶ 최창호 도시개발사업단장 목포시
"지금까지 기반조성하고 앞으로 효과가 날 것"

그러나 돈과 사람이 이미 신도심으로
빠져 나간 상태에서 신도심과 같은 식의
개발사업은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INT▶ 조준범 교수 목포대
"신도심개발방식과 함께 문화공간 창출해야"

또한 원도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주민과 전문가의 참여와 협력이 절실해
보입니다.

mbc뉴스 한승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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