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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삼학도와 남해하수종말처리장 사이에
조성중인 남항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습니다.
남항 면적이 여의도의 삼분의 일에 이르고
입지적 조건도 좋아 목포항 성장동력으로
개발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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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도와 갓바위 사이에
41만7천여제곱미터에 이른 항만부지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지난 1998년 착공한 남항건설공사는
호안공사를 마치고 현재 준설토로 메꾸는
공정이 추진중입니다.
◀INT▶ 김용묵(목포지방해양항만청
항만공사과장)
..2010년 준설토 투기 마무리 예정...
당초 착공당시 남항은 유람선과 낚시배
접안시설,배후부지에는 해양문화와 공원이
어우러진 친수공간이 조성될 예정이였습니다.
그러나 친수공간으로써 인근 평화광장일대가
개발되면서 남항의 기능이 원점에서부터
재검토될 예정입니다.
원도심과 신도심의 중간에 자리하고
바다를 낀 대규모 해양공간이라는 점에서
남항가치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INT▶ 김삼열(목포지방해양항만청장)
..남항을 목포항 성장동력으로, 용역 계획이다.
천혜의 다도해를 낀 목포항 주변 여건을
감안했을 때 해양신도시나 세계적 금융센터,
대규모 위락단지등 남항의 개발 가능성이
크게 열려있다는 평가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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