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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경영합리화 우선(R)

양현승 기자 입력 2008-11-19 08:10:43 수정 2008-11-19 08:10:43 조회수 2

◀ANC▶
목포시가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내년 7월
도입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십억원의 시민 혈세가 해마다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먼저 버스회사의 경영 합리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들쑥날쑥한 배차 시간과 오랜 기다림.

목포 시민들이 많이 느끼는 시내버스에 대한
불편함입니다.

◀INT▶서재록
너무 오래 기다려요/

시내버스 회사는 오르는 기름값과 떨어지는
이용률 때문에 만성 적자입니다.

◀SYN▶노성규/태원여객 총무부
공익사업이라 어쩔 수 없이/


적자 보전을 위해 시에서 주는 재정지원금
규모는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

시민은 시민대로 회사는 회사대로 불만인
시내버스 문제 해결을 위해 목포시가
준공영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버스노선권과 운영권을 시와 업체가 나눠갖고
수입금 관리는 공동으로 해 서비스 질과
공공성을 동시에 올리겠다는 겁니다.

◀INT▶김삼중/목포시 교통운수계
사회복지차원의 교통정책 일환/

그러나 준공영제 도입 이후 해마다 투입될
거로 예상되는 돈은 60억원.

s/u)시민들의 혈세가 부담되는 만큼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전에 버스회사의
경영합리화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버스회사 경영실태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를
토대로 차량과 인력, 시설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또 준공영제를 먼저 도입한 일부 지자체에서
불거진 버스 회사 경영악화 등의 문제점등을
꼼꼼히 살펴, 시민들의 재정부담 걱정을
덜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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