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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지역 건설업계 큰 파장(R)

양현승 기자 입력 2008-11-20 22:05:49 수정 2008-11-20 22:05:49 조회수 2

◀ANC▶
국내 건설업계 도급순위 52위인 대주건설이
짓고 있는 아파트의 분양자들에게 분양대금
환급 결정이 났습니다.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지역의 여러 건설업계에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END▶

목포시 옥암동에 건설중인
대주 피오레 아파트..

내년 2월 입주가 다가오고 있지만 공정률은
30%대에 멈춰 섰습니다.

화가 난 아파트 분양 계약자들은 분양대금
환급을 청구했습니다.

(cg)현행 제도는 계획공정률과 실제 공정률이
25%이상 차이날 경우 분양계약자가 환급이행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계약자들은 건설사측이 계열사 직원들에게는
분양가를 할인해 주는등 신뢰를 져버렸기
때문에 환급이행을 선택했다는 입장입니다.

◀INT▶안남현/계약자 비상대책위원회
부실공사도 우려되고../



대한주택보증은 이 아파트의 계약자 392가구중
법정 가구수인 2/3가 넘는 275가구가 환급을
신청해 이르면 다음달 중 291억원을 환급할
계획입니다.

◀INT▶배진태/대한주택보증
공사의지 있어도 이행청구를 막을 수 없다/



한편 대주건설이 시행중인 부산과 광주등
사업장 5곳의 분양 계약자들도 분양금 환급을
신청하면서 자칫 연쇄 환급 사태로 이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s/u) 아파트 분양금 환급결정이 내려지면서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에
상당한 파장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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