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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뽀 예고]꿈을 위하여...(R)/

박영훈 기자 입력 2008-11-21 22:05:41 수정 2008-11-21 22:05:41 조회수 3

◀ANC▶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에서 55만여명이
대학 문을 열기 위해 힘든 시험을 치르고
바쁘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통과의례의 길목에서 비슷해 보이지만
조금은 특별한 선택을 한 이들을
박영훈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청각장애 2급인 헌철이는 특수 대학이 아닌
일반 대학에 지원해 특별전형으로
합격했습니다.

이스포츠와 직업 기능,미술 분야 특기를
바탕으로 편견을 이겨내고,
컴퓨터 전문가의 꿈을 이뤄내기 위해섭니다.

◀INT▶위헌철 *청각장애 2급,고교졸업반*
[나보다 잘하는 사람보고 배우면 어렵겠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된 세자녀의 어머니인 이순남씨도 올해
대학에 도전했습니다.

어린 새싹들이 자신처럼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돕고 싶은 꿈 때문입니다.

◀INT▶이순남(52)*수험생*
[배움에 있어서는 항상 시기라는 게 얼마나
중요하다는 거 그리고 한창 배워야할
시기에 놓쳐서 뒤늦게 공부하는 만큼 그 몇배로 정말 어렵다는 거...]

고교 졸업반 성우와 창관,줄기는 요즘 현장
실습에 푹 빠져 있습니다.

상급학교 진학을 선택한
또래 친구들 대신 성우,창관,줄기가 택한 길은
선박 설계 전문가.

◀INT▶김성우 *고교 졸업반*
[지금 배우고 있는 기술로 중국에 가서도
제 힘을 발휘해보고 싶습니다.

◀INT▶이창관 *고교 졸업반*
[무조건 대학이 아니더라도 따로 자기가 선택한 길을 끝까지만 가면 잘 될 것 같습니다.]


시련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꿈을 위해 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이 더욱 힘차게 느껴집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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