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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도심의 철도폐선부지가 웰빙공간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시민 편익은 물론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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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단장된 화단사이로 보행로와 자전거도로가
났습니다.
각종 운동기구가 설치된 체육공간과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야외음악당도 함께
갖췄습니다.
목포시가 올해 철도폐선부지에 만든
청호와 동목포,이로공원 등 2.8킬로의 도심숲 공원입니다.
///S-U 시민 웰빙공간으로 변모한 이곳은
최근까지도 철로가 지나면서 도심차량흐름을 방해하고 인명피해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지난 2003년 도심 철도가 땅속으로
묻히면서 폐선부지 활용방안을 고심한
목포시가 웰빙공간조성을 결정한 것입니다.
◀INT▶ 정종득 목포시장
"시민 웰빙공간으로 돌려주자고..."
내년엔 2개 구간을 더 시설하고
오는 2010년까지 모두 265억원을 투입해
전체 6.2킬로미터를 완성하게 됩니다.
특히 도로가 지나는 곳에는 특수포장하고
신호등을 설치해 자전거와 보행자가 계속해서 통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지역주민의 애환을 상징했던
호남선 끝자락 목포의 철도 폐선부지가
시민 휴식공간으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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