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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원] 혁신도시 토지 분양 관건(R)

입력 2008-11-24 08:10:46 수정 2008-11-24 08:10:46 조회수 2

< 앵커 > 경기침체와 건설사의 자금난이 심화되면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건설사업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혁신도시 예정 부집니다. 터 닦기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고 보상은 물론 분묘 등 지장물 이설도 거의 마무리 됐습니다. 특히 지난 20일부터 일부 필지에 대해 택지 분양 공고가 나면서 분양도 시작됐습니다. 그렇지만 상황이 그리 녹록치만은 않습니다. 혁신도시로 옮겨올 한전과 농촌공사 등 17개 기관의 경우 아직 한 곳도 택지 분양 계약을 못했습니다. 예상보다 공사가 2,3개월 늦은데다 이전 기관들이 관련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미뤄질 전망입니다. < 인터뷰 : 최회운 팀장 > '늦어지고 있다. 내년까지 계약 할수 있도록' 더 큰 문제는 혁신도시의 30%를 차지하는 일반 분양입니다. 상업 용지와 23개 공동 주택 필지 등인데, 일반 분양이 잘돼야 만 7천 가구, 5만 명을 목표로 하는 광주,전남 혁신도시 조성에 차질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전반적인 경기 불황에다 건설업계의 자금난, 만 천 가구가 넘는 지역 미분양 아파트 등으로 택지 판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토지공사와 광주도시공사 등 시행사들은 경기가 조금 살아날 때까지 분양 시기를 조절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최회운 팀장 > '어렵다. 분양 시기 늦추고 대책 마련하고,..' 2012년 입주 예정인 광주,전남 혁신도시... 경기 침체가 택지 분양을 시작한 혁신도시의 조기 활성화에 큰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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