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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의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도로굴착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승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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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곳곳이 파헤쳐진 목포시 동명동.
빗물과 생활하수를 서로 다른 관을 통해
남해하수처리장으로 배출되도록 하는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달부터는 평소 차량이 폭주하고 있는
목포역 앞 간선도로에서 공사에 들어가
교통체증과 안전사고가 우려됩니다.
목포시는 공사구간을 나눠서 시공하고
일부 구간은 도로를 파지않고 관 밀어넣기
공법을 사용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INT▶김채홍 상하수도사업단장 목포시
"관 내부보강 등 가급적 도로를 파지않고.."
원도심 하수관거 정비사업에는 모두
523억원이 들어갑니다.
시 재정부담을 덜기 위해 70%를 국비에서
지원받고 나머지는 20년 분할상환하는
민간투자방식, BTL사업으로 추진됩니다.
현재 6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년 3월까지 용당 1.2동과 산정동 등 6개 동에 67킬로미터의 하수관거를 묻게 됩니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가정에서는 정화조를
거치지 않고 오수를 배출해 악취가 사라지게
됩니다.
특히 해양오염 방지는 물론 집중호우시
침수피해 예방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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