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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한 진료 '의료쇼핑' 크게 감소

입력 2008-11-24 22:05:59 수정 2008-11-24 22:05:59 조회수 3

지난 해부터 지나친 의료서비스 이용을
제한하면서 의료기관을 돌아다니며 진료를 받는
일명 의료쇼핑이 크게 줄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각 시군에는
1명 이상, 모두 38명의 의료급여 관리사가
배치돼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안내하고
지난 해 7월부터 의료법 개정으로
연간 진료일수를 5백45일로 제한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해 국비지원으로 천 일 이상 의료급여를 받은 환자는 4천8백여 명에서
천 명으로 줄었고 천만 원 이상 급여 사용자도
천2백여 명에서 6백 명 미만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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