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운림예술촌' 조성사업이 운림산방과 연계한 문화컨텐츠 확보 예산이 마련되지 않아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 자치단체가 글을 모르는 노인들을 위해 마을마다 한글공부방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