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공터에 쌓여있던 폐가구 더미에서 불이 났는데
진화하고 보니 중학생이 숨져 있었습니다.
경찰이 주변인물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END▶
◀VCR▶
공터에 버려진 소파가
스프링만 앙상하게 남긴채 모두
불에 탔습니다.
어제(26) 오후 4시 반쯤
전남 목포시 산정동의 한 공터에
쌓여있던 소파 더미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파 더미를 모두 태우고
인근에 주차됐던 차량들을 그을린 뒤
2분만에 꺼졌지만
화재현장에서 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전남 목포에 사는 중학교 2학년생
14살 김 모군이었습니다.
◀SYN▶ 경찰
"속옷을 보고 부모가 신원확인을.."
경찰은 김 군이 최근 장기 결석을 했던
점등을 토대로 부모와 학교 관계자등
주변인물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s/u)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사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현장검증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릴 계획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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