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화재현장에서 숨진채 발견된 중학생은
연기에 의한 질식으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어제 오후 불이 난 소파더미
속에서 숨진채 발견된 목포의 한 중학생
14살 김 모군을 부검한 결과 특별한 외상이
없었고 폐에서 연기가 발견되는 등 질식사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군의 사망에 다른 원인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공터에 쌓여있던 소파더미에서 불이나
소파가 모두 불에 탔고 김 군이 숨진채
발견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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