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동안 징계를 받은 전라남도 교원의
절반 가까이가 음주운전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 10월까지 징계를 받은 전라남도내
초*중*고교 교사는 57명으로 이 가운데
46%인 26명의 징계사유가 음주운전이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징계가 견책이나 불문경고에
그치는 등 공무원의 도덕성과 기강 해이에 대한
징계수위가 낮아 제식구 감싸기식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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