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이 연구하는 철새 이동경로가
하나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9월 신안군 흑산면 홍도에서 태어난 바다직박구리가 발목에
가락지를 채워 날려보낸 지 63일만인
지난 18일 대만 타루코 국립공원에서 발견돼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 바다직박구리가
대만이나 동남아에서 월동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세계적으로 감소 추세인
슴새 다섯 마리에 국내 처음으로 인공위성
추적장치를 붙여 이동경로와 이동시기,
월동지역 등을 파악하는 등 국내 철새이동경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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