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 관광항로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목포-제주항로의 경우 겨울 비수기인데도
지난달에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한 3만5천여명이 이용했으며,
올 연중 실적은 지난해보다 20%이상 늘어난
60여만명에 달했습니다.
목포- 흑산.홍도 항로도 올들어 지금까지
76만명이 이용해 지난해보다 10만명,
16점5%가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서남해 관광항로가 호황을 누리는 것은
고환율때문에 해외여행을 자제하고
경기침체와 금강산 관광 중단등으로 인해
국내 관광을 선호하기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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