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때 도시화의 물결에 밀려났던 농어촌의
전통 한옥이 최근 참살이 문화와
소득개발 자원으로 떠오르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농촌의 외딴 마을이 한옥마을로
탈바꿈했습니다.
한옥마을로 바뀌면서 외지 인구가 들어와
20여 세대이던 주민이 30여 세대로 늘었고
도시에 사는 자녀들도 더 자주 찾아옵니다.
◀INT▶ 박석문 [무안군 약실마을]
/좋으니까 더 자주 왔다갔다 하고 그런
재미로 사요. 허허허./
한옥은 농촌생활을 체험하는 민박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백50년 된 전북 고창의 고택을 옮겨 세운
한옥에는 옛 농촌의 자취가 남아 있습니다.
이 집이 민박으로 알려지면서
주말이면 한 달 전부터 예약이 들어옵니다.
◀INT▶ 박재원 [함평군 오두마을]
/토요일은 이미 한 달 전에 예약이 완료됐고
금요일은 객실이 두 개정도 남아 있습니다./
한옥이 아토피 등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수요가 더 늘고 있습니다.
◀INT▶ 이승옥[전라남도 행복마을과장]
/지금까지 한옥은 450동을 공급했고
내년에는 3백동 정도 신청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라남도는 집단으로 한옥을 지을 경우
행복마을로 지정해 도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S/U) 전통한옥이 건강을 지키고 주민들의
소득도 높이는 생활공간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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