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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재난관리 체계 구멍

입력 2008-12-08 19:04:21 수정 2008-12-08 19:04:21 조회수 2

폭설이 쏟아진 지난 5일과 6일
목포시내 일부 구간에서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목포시 재난관리 체계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틀동안 목포지방에 14.7센티의 눈이
내린 가운데 결빙 교량과 주요 도로에서는
중장비 등이 동원돼 제설작업을 벌였으나
아리랑 고개 등 일부 지역에서는
인력 투입이 늦어지면서 제설작업이 효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목포시청 관계자는 확대 간부회의를 통해
비상시 시청 직원들의 인력동원 체계에 대한
인식과 점검을 강조하는 한편
몇자루 삽을 가지고 눈을 치울 수 없는 것
아니냐며 제설장비의 현대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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