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 해에 3천명이 넘는 의사가 배출되면서
의료계에 의료인력 수급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있습니다
목포대학교의 의대설립 문제는 의료계의
심각한 현실과 맞물려있어 각계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내 병.의원수는 250여곳
인구 천명당 의사수가 11점 41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전국적으로 문을 닫는 병.의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 해 배출되는 의사수만 3천5백여명.
한의사까지 포함하면 의사들이 넘쳐난다는
표현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이때문에 의사협회를 중심으로 더 이상
의과대학을 신설해서는 안된다는 분위기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INT▶
교육부와 보건가족복지부의 입장이 다를 수
밖에없는 상황이고,그래서 대통령의 공약이
반드시 지켜진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전체 의대 정원이 늘어나지않은
범위에서 정원 조정을 통해 배려를 받을 수있는
방법도 검토돼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서남권에 의대 설립이 절실함을 알리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계기관에 이해를 구하는 노력이 병행돼야만
의대 설립 가능성을 높일 수있습니다
MBC뉴스 고익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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