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 기업개선작업 실사를 앞둔
목포 C&중공업이 긍융권 채권단에 요구한
긴급자금 150억원을 받지 못해 공장 재가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자금 지원이 늦어지면서 첫 배 진수에
필요한 '플로팅 도크' 대금을 중국 제조사 측에 제때 주지 못해 몰수당할 처지에 있으며
협력업체 체불금도 아직 지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이유는
워크아웃 개시 결정 1주일안에 지원해주기로 했던 긴급자금을 놓고 채권단 내부의 이견으로
2주일이 넘도록 미뤄지고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전라남도와 목포시도
씨엔 중공업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단인 금융권에 신속한 자금 지원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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