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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뱃길/복원찬성 해법은 달라(R)

입력 2008-12-18 22:06:02 수정 2008-12-18 22:06:02 조회수 2

◀ANC▶
목포시와 나주시등 8개 시군 영산강유역
협의회는 오늘 나주시청에서 수질개선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찬반 주민과 단체간의 이해관계 조정을 위해
마련된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장용기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주제 발표자와 토론자들은 날로 심각해지는
영산강의 수질오염 방지 대책을 조기에
추진하는데는 모두 동감을 나타냈습니다.

전문가들은 영산강 수질개선 대책으로
사회 환경적 역학관계를 고려한 통합적인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또 영산강을 명품 하천으로 만들고
영산호의 수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 미래를 바라보는 의식의 전환을 요구했고
목포 환경단체는 4대강 정비보다
하천 도랑부터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산강 친환경 생태 뱃길복원에도 별다른
견해차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뱃길 복원 방법을 놓고 찬반의견이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유럽식의 물류 운하방식은 국내 하천은 물론
영산강에도 전혀 맞지 않다며 자연친화형
뱃길 복원 주장이 제기됐고
관광과 물류를 분리하는 이분법적인 사고를
벗어나야 한다는 반론도 펼쳐졌습니다.

◀INT▶전승수 전남대 교수
*지구환경과학부*

오늘 토론회를 주관한 서남권균형발전연구소는
지역별 관련단체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기 위해
수질대책과 영산강 뱃길복원 등 현안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수집해 관계당국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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