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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 이맘쯤이면 김 채취작업이
한창이여야하지만 대부분 양식어장이
손을 놓고 있습니다.
기상이변때문에 김 작황이 크게 부진해
어민들이 울상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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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식 김 양식장이 끝없이 펼쳐진
신안군 압해도 앞바다,
김발은 엽체가 거의 떨어져나간 채
앙상한 그물만이 남아있습니다.
한창 수확철인데도 작황이 안좋다보니
채취선 대부분이 놀리고 있는 실정,
출하물량이 예년의 3분1에도 미치지못하고
상품성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INT▶ 최명갑(신안군 압해면 송공리/어민)
..가격은 그대로 생계를 걱정해야할 처지이다..
이처럼 김 작황이 부진하는 것은
기상이변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바닷물 수온이 평년치를 0점5도가량 웃돌고
안개까지 자주 끼면서 김 생육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INT▶ 이강화(목포수산사무소 지도사)
..이상기온유지와 잦은 안개로 생산활동 저조.
전국 최대 김주산지인 전남 서남해가
사상유례없는 흉작때문에 깊은 시름에
빠졌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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