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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화 선행돼야"(R)

입력 2008-12-22 22:05:26 수정 2008-12-22 22:05:26 조회수 4

◀ANC▶
목포 시내버스의 준공영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영합리화와 노선합리화 방안이
선행 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내년 도입은 사실상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목포시는 지난 2004년 21억원,
2005년 25억,26년 27억,그리고 작년엔 30억원을 버스업체에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이용객 서비스와 종사자 복지는
뒷걸음질 치고 업체의 누적적자도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올해말을 기준으로 목포 시내버스의
운영적자는 59억여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
됐습니다.

그러나 목포시가 노선을 관리하고
업체가 운영을 책임지는 준공영제가 도입될
경우 현재보다 20억이상 최고 44억까지
적자폭이 줄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만큼 목포시의 재정부담액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차량,시설, 인력 등에 대한 경영합리화와
노선 축소 등의 대책, 특히 199억원에 이르는
업체의 부채정리계획이 협약서에 명시돼야
합니다.

◀INT▶ 강병국 선임연구원 한국발전연구원
"협약서에 부채정리이행계획 등을 담아야"

또한 준공영제 도입을 위한 홍보강화와
사회적 합의가 무엇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관 전담조직과 사전 준비 조직
구성 등 준비기간을 감안하면 내년 도입은
사실상 힘들 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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