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의 술' 소주가 여전히 강한 지역색을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편의점 훼미리마트가 올해 분석한
지역별 소주구매 성향자료에 따르면
'참이슬'은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
충남 충북 전북에서 70%가 넘는등
가장 광범위한 지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잎새주'는 전남 64.1%, 광주시54.8%를
차지했고
'화이트'는 경남과 울산에서,
'시원소주'는 부산에서, '한라산'은 제주도에서 7.80%에 육박하는 가장 많이 팔리는 소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나 전남에서는 참이슬이 32.9%를 차지해 지역소주 잎새주를 추격하는 모습도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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