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장과 전남도지사의 장애인 관련
정책공약 이행률이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228개 장애인 연대에 따르면
장애인 복지사업이 지방으로 이양된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이 내놓은
장애인 관련 정책공약을 점검한 결과
전국 평균 공약진척률은 47.9%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방 장애인연대 점검 결과 시·도별로는
전라남도가 21%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광주시는 36%로 16개 시·도 가운데 13위에
그쳤고 공약 진척률이 가장 높은 곳은
인천시로 75.2%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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