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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유통구조개선 국산둔갑 막아야

입력 2008-12-25 22:05:26 수정 2008-12-25 22:05:26 조회수 2

신안군의 염전이‘천일염 산업 특구로
지정된 가운데 유통구조 개선과 업계차원의
자구노력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신안군과 전라남도등은 천일염 명품화 3개년 계획을 세우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생산과
가공·유통·체험관광 기반 구축에 나설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천일염의 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업계 스스로 중국산 천일염의 국산둔갑을
막아야하고 체계적인 출하 시스템과
위생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기술개발에 나설 경우 현재 천억원대인 천일염 시장이
5년 뒤 1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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