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삼호중공업이 대규모 산단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대불산단내 협력업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대불산단내 선박구조물 제조와 철강 절단 등을
맡고 있는 외부 협력업체들은
현대 삼호중공업이 영암군 삼호읍 용당리
일원에 직영 방식의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할 경우 물량 감소 등
향후 변화를 예측하며 고심하는 모습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산단 조성은 경쟁력
확보 차원일 뿐 외주 협력업체의 물량을
줄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지만
대한 조선과 씨앤중공업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당분간 현대 삼호중공업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협력업체의 불안감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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