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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을 살리기 위한 생태하천 조성공사가
시작되면서 전남도의 영산강 프로젝트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환경단체의 반대 속에 영산강 유역
주민들은 영산강 시대가 다시 열릴거라는
기대감에 빠져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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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젖줄 영산강.
농사용으로도 사용하기 힘들정도로
수질이 나쁘고, 최근 10년동안 홍수 피해도
4대강 가운데 가장 컸습니다.
하지만 '영산강 생태하천 조성공사'가
시작되면서 수질개선과 치수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물꼬가 터졌습니다.
◀INT▶ 한승수 국무총리
영산강을 다시 살리는 사업이다../
'영산강 살리기' 공사가 시작되면서
전라남도의 영산강 프로젝트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SYN▶ 홍석태 /건설방재국장
영산강 프로젝트도 잘 될 것../
전라남도는 2015년까지 영산강의 퇴적물을
걷어내 뱃길을 복원하고 주변 관광개발과
수질개선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영산강 유역 주민들은 영산강의 옛 명성을
다시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INT▶ 김창원 /주민
예전에는 큰 포구였는데 이제 다시../
'대운하의 포석'에 불과하다는 환경단체의
반대 속에 추진되는 '영산강 살리기 사업'
내용과 일정이 구체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속에
내년 5월 정부가 발표할 '4대강 마스터플랜'에
영산강 사업이 얼마나 포함될 지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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