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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重 지원' 메리츠-채권은행 책임공방

입력 2008-12-30 22:05:34 수정 2008-12-30 22:05:34 조회수 3

시엔중공업 지원을 놓고 선수금환급보증
즉 RG채권자인 메리츠화재와 우리은행 등
채권은행이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메리츠화재는 "RG를 대출채권과 동일하게
취급해서 시앤중공업 채권 비율이
51점5 퍼센트라고 하는 것은 근거가 없어
백50억 원 긴급자금 지원방안을 부결시켰다"며
시앤중공업이 회생하지 못해 손실이 발생하면
순채권 비율로 책임을 분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은행 등 채권은행들은
채권 비율이 최대 규모인 메리츠화재가
자금지원 없이 RG 발급만 하겠다고 주장하면
기업개선 작업이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자금지원 의사가 없으면서 실사를 하자고
주장하는 점에 대해서도 앞뒤가 안 맞는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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