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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중공업 경영 악화(R)

입력 2009-01-05 22:05:04 수정 2009-01-05 22:05:04 조회수 2

◀ANC▶

채권단의 공동관리로 경영 정상화를
기대했던 시앤중공업이
워크아웃 실사 지연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END▶

◀VCR▶

시앤중공업의 워크아웃 즉 채권단 공동관리
절차가 개시된 것은 지난 12월 3일,

한 달이 넘었지만 워크아웃 실사가
이뤄지지 않아
경영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채권 유예기간인 다음 달 13일까지는
휴일을 빼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시앤중공업은 채권단이 당장 필요한
체불임금 등 백50억 원의 긴급자금 분배
비율에 대한 의견마저 합의하지 못해
90 퍼센트 공정을 마친 플로팅 도크와
엔진 등을 몰수 당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시앤중공업은 채권단의 합의가 난항을 겪자
정부의 조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박영길[C&중공업 이사]

시앤중공업은 선수환급금, RG는
금융권의 대출과 다르다며
앞으로 3년 이내에 채권단 지원금의
두 배이상 경상이익이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앤중공업은 8만천 톤급 벌크선 등
30억 달러 규모, 예순 척의 수주물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S/U) 시앤중공업은 환율이 안정되고
강판재 가격이 인하돼 경영 여건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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