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야 합의로 언론관련법 처리가 유보됨에 따라
MBC 등 전국언론노조도 파업을
중단하고 오늘부터 정상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2월 정기국회에
언론장악을 위해 법안 처리를 강행할 경우
즉각 재파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돕니다.
◀END▶
마이크와 펜,카메라를 잠시 놨던
MBC 등 전국언론노동자들이 다시 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파업 13일만입니다.
국회가 쟁점이 된 언론관련 법안 처리를
연기함에 따라 총파업을 중단했습니다.
언론노조는 한나라당이 재벌과 조선,중앙,
동아일보 등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보수신문에 방송을 넘기려는 법을 추진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MBC 등 공영방송은 국민이 주인이라며,
한나라당과 정부가 언론 관련법을 또다시
밀어부칠 경우 즉각 총파업 투쟁을 재개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INT▶윤종욱 사무국장
*전국언론노조 MBC 목포지부*
//방송은 국민의 것,한나라당의 언론장악
저지위해 끝까지 싸울 것///
언론노조는 이와함께 앞으로도 정부 여당의
언론관련법의 문제점을 알리는 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향후 한나라당의 행보를 예의주시하면서
언론관련법 강행 처리 움직임이
나타나면 온 국민과 함께 끝까지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박영훈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