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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동계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육상 국가대표 상비군은 15년째 목포를
찾아 겨울훈련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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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1월 한복판.
해머와 포환 등 육상 투척 국가대표
상비군 45명이 비지땀을 흘리며 강추위를
잊고 있습니다.
벌써 15년째 계속되는 상비군의
전지훈련 참여로 학교 육상부도 전국에서
21개 팀 3백여 명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상비군 선수들과 기록 비교가 쉽고
경쟁에 따른 훈련상승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INT▶장금규 대한육상연맹 전문지도자
"서로 경쟁하잖아요..기후도 좋고..."
특히 목포출신 육상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유치노력이 한몫 했습니다.
◀INT▶김영래 감독 목포시청 육상부
"목포의 훈련여건을 알리고 해서...'
다만 숙박시설의 비싼 방값과
부족한 휴게시설, 응급구급체계가 부실한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편 목포시는 올 겨울에
축구,수영 등 4개 종목에 연인원 4만 명을
유치해 2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한승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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