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와 겨울철 가뭄이 길어져
수인성 전염병 환자 발생이 우려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귀성객들이 오가는
설 연휴와 겨율철 지속되는 가뭄때문에
세균성 이질과 장티푸스,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등 수인성 전염병
발생위험이 높은 것으로 보고 개인위생 등을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내에서는 지난 해 수인성전염병에
걸린 37명 가운데 11월부터 12월 사이에
11명이 감염됐고 이질 환자가 27명으로,
72%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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