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인증으로 물의를 빚은
친환경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이
마련됩니다.
전남도는 오늘(20일)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보상해 주는
책임보험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가 마련한 '친환경농산물
배상책임보험제도안'에 따르면 친환경
농산물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거나 부패·훼손 등으로 소비자가 손해를 입었을 때 보험을
통해 배상하는 방안을 마련중입니다
보험 지원 대상은 도내 친환경농산물을 포장
또는 가공해 판매하는 농가나 단체로,
보험가입을 원하는 업체나 농가 1곳에 최고
50만 원까지 보험료를 지원해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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