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눈과 높은 파도로 오늘도 어제에 이어
섬 귀성에 차질이 빚어지겠습니다.
기상 악화로 고향 가는 길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여객선터미널..
귀성객들로 북적여야할 대합실은 텅텅
비어있습니다.
해상에 파도가 높게는 4미터까지 일면서
목포에서 출발하는 22개 뱃길 가운데
19개 항로가 통제되는 등 대부분의 뱃길이
끊겼습니다.
S/U)섬 고향을 향해 힘들게 먼 길을 달려온
귀성객들은 고향길을 가로막는 눈보라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INT▶ㅇㅇㅇ/경기 안산시
새벽에 출발해서 왔는데 코앞에서 못간다..
설 연휴 첫날인 오늘 목포역과 버스터미널은 아침부터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길이 얼면서 곳곳에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 높은 파도때문에
섬 귀성길은 오늘도 큰 차질이 예상됩니다.
◀INT▶강병곤 실장
상황봐서 가까운 바다부터..
기상대는 눈은 내일(25일)까지 계속 내리고
기온은 오늘부터 연휴 마지막날까지 춥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본격적인 귀성 전쟁이 시작됐지만
강추위와 폭설때문에 고향가는 길이
더 멀고 험해졌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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