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설 연휴 마지막인 오늘 이른 아침부터
귀경객들은 아쉬운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일부 기차는 입석표가 조금 남아있고,
버스는 좌석상황이 더 좋은 상탭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궂은 날씨를 뚫고 찾아온 고향을 뒤로 하고
다시 일터로 향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귀경객들의 손에는 어김없이 고향의 푸근한
정이 한가득 들려 있습니다.
언제나 귀경길은 서운하기만 하지만, 오랜만에
찾아본 고향의 품은 따뜻하기만 했습니다.
◀INT▶옥경희/대전시
너무 추워서 힘들었는데 고향은 역시 좋았다/
어제 하루 만 2천여명이 섬 고향을 빠져나온
목포와 완도항은 오늘도 만 5천여명의
귀경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포역도 오늘 KTX와 새마을호 좌석은 모두
매진된 가운데 오후 6시 30분 이후 무궁화호
입석만 조금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고속버스편은 열차보다 좌석상황이 여유로운
편입니다.
서울과 수원, 인천등으로 임시차량 57대가
추가로 배치됐기 때문에 서둘러 표를 구하면
어렵지 않게 귀경길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