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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중공업 퇴출,대한조선 워크아웃 등
최근 정부의 조선소 구조조정 작업과 맞물려
지역 조선업체들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청이 대책 마련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는데,협력업체 대표들은 역시
속시원한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당장 조선소 협력업체의 발등에 떨어진 불은
자금난.
◀INT▶서명주 *선박의장 업체*
"자금난에 어려움"
◀INT▶전영수 *선박도장 업체*
"직원들 임금도 주기 어려운 실정"
수조원의 설 자금도 그림의 떡이였다고
푸념했습니다.
◀INT▶서석진 *선박배관제작 업체*
"신용불량 처지.지원 못받았다"
◀INT▶조형일 *선박블록조립 업체*
"보험료 등 안냈다고 보증안해주고.."
보증기관이나 금융기관은 모든 업체을 지원해
줄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INT▶권의종 본부장*신용보증기금
호남지역본부*
"원칙적으로 조건에 맞는 기업만 해줄 수 밖에
없다"
◀INT▶장재홍 본부장*기술보증기금
호남영업본부*
"우리가 가진 한계가 있어 안타깝다"
중소기업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지만
그 대답이 다시 현장까지 내려올 수 있을지
확신하는 업체 대표들은 많지 않아보였습니다.
◀INT▶임충식 청장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다"
◀INT▶이완호 *선박블록조립 업체*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해달라"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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