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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협, 특정 상품권 대량 구입 말썽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2-03 22:05:42 수정 2009-02-03 22:05:42 조회수 1

목포수협이 직원 복리 후생비 명목으로
현직 조합장의 동생이 운영하는
의류가게 상품권을 대량 구입해 나눠준 것으로
드러나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수협은 지난 달 2일, 김 모 조합장
동생이 운영하는 L의류가게 상품권
4천4백여만 원 어치를 구입해 직원 148명에게 각각 30만 원씩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대해 수협측은 흑자 전환에
힘쓴 직원들을 위해 정당한 절차를 밟아
집행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지난 해에도
이미 두 차례나 같은 상품권을 직원들에게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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