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 위기에 몰린 C&중공업의 매각 추진안건을
처리할 채권단 회의가 오늘(4일)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달 30일에서 1차로 회의를 연기한
우리은행 등 채권단은 이번 회의에서
최대 채권기관인 메리츠화재가 제안한
제 3자 매각안을 받아들일 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회의가
또 다시 연기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채권단 회의에서 매각안이 통과되면 C&중공업의 채권유예 기간 만료일인 오는 13일까지
투자 협상이 완료될 가능성이 높지만
협상이 결렬돼 채권행사 유예기간까지
어음을 결제하지 못할 경우 이 회사는
채권단에 쪼개져 매각, 청산되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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