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해남군 산이면 대명 3거리 부근 편도 1차로
도로에서 휘발유 2만 리터를 싣고 가던
유조차가 1미터 아래 밭으로 추락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에 대비해
3시간여 동안 인근 도로를 통제했고,
다른 차량에 기름을 옮기는 작업을
마친 뒤 사고 난 유조차를 견인했습니다.
경찰은 운전대를 놓쳐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 53살 김 모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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