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의 사주측이 워크아웃 실사를
사실상 거부한 것과 관련해 협력업체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대한조선 협력업체들은
"회사 존립 자체가 불투명한 상태에서
사주측의 비협조로 실사가 중단된 것은
도덕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자
"회생을 바라며 버텨온 직원들을 사지로 내모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것"이라며
"조속한 구조조정과 자금 지원을 위해
관계당국이 나서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실사중단 등 구조조정 작업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현재 30여 개 대한조선
협력업체들은 조업을 단축하거나 휴업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