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속에 새 학기를 앞두고
교복과 학용품 값 등이 크게 올랐지만
자치단체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줄 대책
마련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고등학교
겨울 교복 한 벌 가격은 23~4만 원으로
지난 해 보다 1~2만 원이 올랐고
학습서나 참고서도 5백 원에서 천 원씩
가격이 상승해 학부모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해
서민대책 등을 챙긴다고 밝혔지만
교복 물려주기나 단체 교복 구입, 학용품
가격지도 등 실질적인 대책에 소홀하고
시·군 자치단체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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