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안양면 사촌리에서 장제도간
제방둑 일부를 터서 바닷물을 소통시킨 결과
갯벌이 살아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6년에 연안정비사업으로
국비와 군비 절반씩, 80억 원에 이르는
예산을 들여 제방둑 360미터 가운데
120미터를 다리로 만들어 지난 2007년 말부터
바닷물을 소통시켰고 오는 17일 준공
예정입니다.
장제도 주민들은 바닷물이 드나들면서
썩어가는 갯벌이 살아나
굴과 꼬막 등 해산물 생산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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