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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으로 중장비 알선..수천만원 챙긴 조폭 붙잡혀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2-12 08:10:40 수정 2009-02-12 08:10:40 조회수 3

전남지방경찰청은 건설현장에 특정업체
중장비를 사용하게 협박해 돈을 챙긴 혐의로
목포 서산파 조직폭력배 41살 김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영암군 삼호읍 갈마산 절개공사 현장에서
운송권을 가진 업체대표를 협박해 운송권을
가로채고 덤프트럭 알선 명목으로 6천만 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전남 일대 다른 공사현장에도
중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것을 토대로 추가
피해 여부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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