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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에 대한 워크아웃 실사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채권단은 가급적 빨리 긴급 자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8일만에 실사가 재개된 대한조선은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10여 명의 실사단은 도착 즉시 자료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실사단은 가장 먼저 긴급자금 지원에 필요한
자료를 만들어 채권단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예정대로라면 이르면 다음 주에 7백억 원
규모의 긴급자금이 지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이경렬 팀장
*산업은행 기업구조조정실*
"이르면 다음 주나 다다음주,늦어도 이달안"
전제조건은 회사측이 실사단에 얼마나 일찍,
정확한 자료를 제공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앞으로 회사 경영 전반은 채권단이 파견한
경영관리단이 맡게 됐습니다.
실사는 최대한 빠르게 진행한다는 방침이어서
회사측과의 마찰 등 변수가 없다면
한 달 안팎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이경렬 팀장
*산업은행 기업구조조정실*
"시급한 만큼 가능한 빨리 끝내려 한다"
채권단 관계자는 대한조선에 대해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협력업체 등 근로자들은 지금은 힘들지만
희망을 갖고 함께 견뎌나가자고 주문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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