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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돈선거' 광주 북구의회 의장 해임

입력 2009-02-12 22:05:47 수정 2009-02-12 22:05:47 조회수 2

광주 북구의회는 오늘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최운초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출석 의원 17명 가운데 13명의 찬성을 얻어
가결했습니다.

의원 2명은 반대표를 던졌으며,
기권과 무효가 각각 1표씩 나온 결과에 따라
최 의장은 지난해 7월3일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지 약 7개월 만에 동료
의원들에 의해 의장직에서 해임됐습니다.

최 의장은 `의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해
달라'는 대가로 현직 국회의원 부인
주모 씨에게 8천만 원을 건넨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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