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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양식시설로 인한 2차 피해 우려

박영훈 기자 입력 2009-02-16 19:05:50 수정 2009-02-16 19:05:50 조회수 2

지난 주 몰아닥친 강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양식 시설이 방치되면서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7백 헥타르의 김 양식시설이 강풍 피해를 입은
해남군 화산면 앞바다의 경우 부서진
시설물들이 떠다니면서 멀쩡한 양식시설까지
위태롭게 만들거나 해안가에 밀려들어
쌓이고 있지만 김수확기까지 겹친 어민들은
사실상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전남지역 양식시설 피해액이 50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해남군은
조속한 복구와 어민 생계대책을 위한
정부의 긴급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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