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속여 송금받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로 35살 종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종 씨는 지난 달 10일 오후 3시쯤
목포시 상동에 사는 70살 김모 씨에게
전화를 걸어 금융감독원 직원이라고 속이고
개인정보가 유출됐지만 예금을 보호해주겠다는
명목으로 두 차례에 걸쳐 천2백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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